충남대병원, 외래환자 4천명 돌파…개원이후 처음
- 이혜경
- 2011-08-24 16:52:16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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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평균 진료비 국립대병원 중 3위 등 '상향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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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은 지난해 초반까지 2800~2900명의 일일외래환자 수준을 유지했다.
이후 지난해 5월부터 3000명을 거뜬히 넘어서면서 올해 1월 3700명, 그리고 최근 4002명을 기록했다.
이 같은 성장세는 지난해 재활병원 및 류마티스·퇴행성관절염센터 착공을 비롯해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사업자 선정, 노인보건의료센터 개원, 내분비대사질환 병원특성화 연구센터 개원, 대전장애인보조기구 사례관리센터 개소 등 각종 전문질환센터를 개소한 이유가 크다는게 병원 측의 설명이다.
또한 지난해 고정밀 영상유도 암치료장비 토모테라피를 도입하고 올해 첨PET/CT(양전자방출단층촬영기) D690과 최첨단 심혈관조영촬영기 및 뇌혈관조영 촬영기 등 첨단의료장비 도입에 대한 투자도 아끼지 않았다.
오는 9월에는 병원 전체가 유무선 네트워크상의 병원정보시스템으로 연결되어 각종 의료서비스와 전자결재 등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U-Hospital'로 탈바꿈, 중부권에서는 처음으로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한편 충남대병원은 지난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준 진료비가 1313억원, 월 평균 진료비가 109억원으로 국내 전체 상급종합병원 가운데 10위, 국립대병원 중 서울대병원과 경북대병원에 이어 3위를 차지하는 등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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