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당뇨약 시장, 자누비아-액토스 '쾌속질주'
- 가인호
- 2011-08-29 06: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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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릴엠-자누메트 등 복합제 선전, 아반디아 퇴출로 시장 요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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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기준 변경과 아반디아 퇴출, 새로운 계열의 당뇨신약 출시 임박 등 이슈가 이어지고 있는 당뇨치료제 시장에서 대웅제약이 판매하고 있는 DPP-4계열 ‘자누비아’가 단일품목으로 리딩품목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안전성 문제로 퇴출한 아반디아 빈자리를 같은 계열 당뇨약인 ‘액토스’가 채우며 올 상반기 두자리수 성장세를 견인했다.

MSD와 대웅제약이 손 잡은 '자누비아'는 지난해 상반기 120억원에서 올해 143억원으로 상승곡선을 그리며 리딩품목 자리를 지키고 있다.
자누비아는 최근 DPP-4 계열 매출 호조를 등에 업고 청구액 300억원 돌파를 예고했다.
노바티스와 한독약품이 공동 판매하는 또 다른 대표주자 '가브스'는 그동안 이어졌던 상승세가 한풀 꺾였다.
가브스는 올 상반기 60억원대 청구액을 기록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기록했다. 가브스 매출 정체는 ‘가브스 메트’ 등 복합제에 주력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DPP-4 계열 품목들은 향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제품과 함께 당뇨시장을 빠르게 장악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당뇨약 시장을 이끌었던 한독약품 '아마릴'은 복합제인 ‘아마릴엠’이 112억, 단일제가 150억원대 규모로 합산 매출부문에서 단연 1위 자리를 이어가고 있지만 실적 정체는 계속되고 있다.
안전성 이슈로 타격을 입은 GSK의 '아반디아' 빈자리는 액토스가 대체했다.
아반디아와 같은 TZD 계열인 '액토스'는 45억원대 청구액을 올리며 14% 성장했다.
다이아벡스와 베이슨은 꾸준히 선전중이다. 씨제이 '베이슨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84억원을 기록했으며, 대웅제약 '다이아벡스'와 '다이아벡스엑스알'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한편 향후 당뇨치료제 시장은 급여기준과 안전성 이슈가 지속되면서 시장재편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파악된다.
제 2형 당뇨병 환자에게 투여되는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단독요법에서 메트포민 단독투여만을 인정하는 고시안이 확정된 가운데, 액토스등 피오글리타존 계열 당뇨약에 대한 안전성 문제가 불거지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BMS와 아스트라제네카가 코프로모션하고 있는 '온글리자'와 노보노디스크 '빅토자', 한국릴리 '바이에타' 등 대형 당뇨 신약들의 시장 공략도 이어질 것으로 보여 관련 시장은 상당히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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