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병원, 서울시향 '우리동네 음악회' 개최
- 이혜경
- 2011-08-30 09: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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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민·환자, 환자 가족 위해 무료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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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병원(원장 유권)은 내달 5일 오후 1시 병원 지하1층 로비에서 '우리은행과 서울시향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 우리동네 실내악'을 연다.
지역주민과 환자, 환자 가족들을 위해 무료로 진행하는 이번 음악회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현악 체임버팀의 연주로 모차르트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뮤직 1악장, 하이든 세레나데, 여인의 향기 OST 등 전통 클래식과 친숙한 영화음악 등 무대로 꾸며진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서울시향 오병권 공연기획 전문위원의 해설을 곁들여 관객들이 쉽고 편하게 클래식을 감상 할 수 있다.
유권 원장은 "음악회를 통해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하며 병원이 지역주민들과 한층 가까워 질 수 있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음악회 등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해 서남권 대표 공공병원으로서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음악회에 대한 문의는 홍보팀 (02)6300-753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향의 우리동네 실내악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 시민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주고 클래식공연 대중화와 저변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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