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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익산·군산시약, 100만인 서명 4차 일간지 광고

  • 강신국
  • 2011-08-30 13:44:07
  • 요약
  • 한계레·경향신문에 집행…"슈퍼판매 대안 아니다"

전북 전주·익산·군산시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중앙일간지 연합 광고 시리즈 4탄을 30일자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에 게재했다. 3개 분회는 의약품 슈퍼판매 문제가 사회적 논란거리로 부각 되자 회원들의 특별 성금을 기탁 받아 모두 네 차례의 한겨레신문과 경향신문의 연속 광고를 진행했다.

3개 분회는 광고를 통해 100만인 서명, 공공약국 도입 등을 소개하며 의약품 슈퍼 판매의 문제점을 국민에게 알리고 의약품 약국외 판매는 국민 불편 해소의 올바른 대안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군산시약 송봉석 회장은 "그간의 언론 홍보활동이 국민과 진보 언론들이 의약품 슈퍼 판매 문제에 대해 균형 있는 시각을 갖게 하는데 일조했다"며 "100만인 서명 운동 이후 다소 느슨해진 감이 있는 대국민 홍보 활동에 다시 최선을 다해 적극적으로 나서 약사법 개악을 끝까지 저지하자"고 말했다.

군산시약은 추석 연휴 동안 분회 전 회원들이 하루 이상 약국 문을 열고, 당번 약국 안내를 철저히해 국민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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