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레트인비지패취 등 250품목 비급여DUR 추가
- 김정주
- 2011-08-31 06:44:5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총 2만1496품목 공고…토바스트정 등 15품목은 삭제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노바티스의 백신제 소아용아그리팔프리필드시린지도 새롭게 비급여 DUR 망에 들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약국 일반약과 주사제·전문약 등 비급여로 구분된 9월 1일자 신규 적용 250품목과 삭제 15품목을 30일 공고했다. 적용 약제는 총 2만1496품목이다.
추가된 의약품을 살펴보면 한국존슨앤존슨의 금연보조제 니코레트인비지패취 시리즈와 한독약품의 정장제 미야리산엔젤과립이 새롭게 비급여 DUR 목록에 추가됐다.
노바티스의 백신제 소아용아그리팔프리필드시린지와 한미약품의 동맥경화용제 피바스트정2mg, 동아제약의 모티리톤정 및 액티겐주도 비급여 DUR 망에 이름을 올린다.
바이엘코리아의 호르몬패취제인 클리마라패취50과 유한양행의 간장질환용제 리카바정, 대웅제약의 베아비오캡슐, CJ제일제당의 가스트로카인정 등도 새롭게 포함됐다.
반면 한미약품의 동맥경화용제 토바스트정 중 80mg 함량과 보령제약의 알러지약 아스루카정10mg은 비급여 DUR 목록에서 빠졌다.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오늘의 TOP 10
- 1급여 생존의 대가...애엽 위염약 약가인하 손실 연 150억
- 2개설허가 7개월 만에 제1호 창고형약국 개설자 변경
- 3약국서 카드 15만원+현금 5만원 결제, 현금영수증은?
- 4부광, 유니온제약 인수…공장은 얻었지만 부채는 부담
- 51호 창고형약국 불법 전용 논란 일단락…위반건축물 해제
- 6P-CAB 3종 경쟁력 제고 박차…자큐보, 구강붕해정 탑재
- 7발사르탄 원료 사기 사건 2심으로...민사소송 확전될까
- 8GC녹십자 코로나19 mRNA 백신, 임상1상 승인
- 9의협, 대통령 의료정책 인식 '엄지척'...저수가 해결 기대감
- 10파마리서치, 약국 기반 ‘리쥬비-에스 앰플’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