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북부병원 "학대 피해 노인 지킨다"
- 이혜경
- 2011-08-31 06:45:4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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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부노인전문보호기관과 공동협력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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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북부병원(원장 신영민)은 30일 서울시북부노인전문보호기관(관장 박종숙)과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학대 피해 노인에 대한 신속한 개입과 학대 피해노인 및 학대 행위자를 비롯한 가족 구성원에 대하여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북부노인전문보호기관은 노인 학대 사례를 판정, 의료지원 대상자 선정, 치료 의뢰서 발급 및 진료 연계와 함께 북부병원 임직원 및 간병인을 대상으로 노인 학대 예방교육을 지원하게 된다.
북부병원은 북부노인전문보호기관으로부터 의뢰받은 학대 피해 노인 중 저소득 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학대피해노인의 치료결과와 건강증진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
신영민 원장은 "고령화 사회의 추세에 맞물려 학대 피해 노인이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피해 노인에 대한 의료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느꼈다"며 "학대 피해 노인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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