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픔약사회 "약사법 개정 저지, 추석에도 계속"
- 소재현
- 2011-08-31 11:2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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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9일 서울역 등에서 홍보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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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약사회(대표 장보현)가 추석 연휴기간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한 대국민 홍보전에 나선다.
늘픔약사회는 31일 추석 연휴 기간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약사법 개정이 결국 국민 건강에 해가 된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 서울역과 서울고속터미널에서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보는 9월 9일 오후 8시부터 10시, 다음날 10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플랜카드와 포스터를 부착한 가판에서 유인물과 부채를 나눠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유인물은 약사법 개정이 야기하는 영리 병원, 의료민영화, 시사 만화와 추석 건강상식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8페이지 정도로 들고 다니며 읽을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된다.
늘픔약사회 관계자는 "투쟁도 타이밍이 있다. 추석연휴 홍보하는 시간 잠깐이라도 좋으니 함께 시민들을 만나자"며 "참여를 원하는 약사들은 늘픔약사회를 통해 신청하면 가능하다"고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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