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약, 5년 만에 대면 자선다과회..."사회공헌 강화"
- 정흥준
- 2024-04-23 15: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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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사무국 화재로 비대면 대체했던 행사 재개
- 남인순 의원, 송파구청장, 보건소장 등 외빈 축하 참석
- 위성윤 회장 "건강지킴이뿐만 아니라 소외 이웃과도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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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구약사회 강당에는 코로나와 사무국 화재로 비대면 대체됐던 자선다과회가 마련됐다. 자선다과회는 올해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모으고, 약사들이 모여 사회공헌 활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다.

또 배현진, 박정훈 의원은 국회 일정으로 행사 시작 전 참석해 자선다과회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위성윤 구약사회장은 “약사회가 코로나, 건물화재 등으로 5년 만에 대면으로 자선다과회를 열었다. 우리 약사들은 지역 주민 건강지킴이뿐만 아니라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하겠다”면서 참석 내외빈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남인순 의원은 “약사회는 대외활동도 활발하다. 제게 의견도 많이 줘서 관심을 갖고 있다. 또 청소년 대상 장학 사업을 꾸준히 하는 점 감동스럽다. 제안해준 숙제들은 잘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강석 구청장도 “코로나 시기 약사들이 헌신해 국민건강권이 지켜졌다. 모든 약사들이 사회 공헌와 봉사를 해주고 있다. 구약사회가 더 사회 기여하고 발전하기를 바라겠다”고 했다.

최광훈 회장은 “지부 분회가 힘을 합쳐야 여러 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 약사회는 현안해결을 놓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약국을 방문하는 주민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건 늘 고민하고 있다. 구약사회도 나눔과 베푸는 마음을 갖고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분회 행사가 줄어들고 있는데 복원돼 많은 소통의 자리가 생기길 바란다”며 자선다과회 개최를 격려했다.
권영희 시약사회장도 “성공적인 자선다과회로 불우이웃돕기 사업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의약품 품절이 장기화되고 있다. 수급이 불안정한 의약품이라도 성분명처방 해야 한다. 또 처방전 위변조 방지 위해 전자처방전이 필요하고 최근 다시 대두되는 한약사문제도 업무범위 해결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다과회에는 최광훈 대한약사회장과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서강석 송파구청장, 박경래 송파구의회 의장, 이영숙 보건소장, 김현정 약무팀장과 서울 지역 분회장과 동문회장들이 대거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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