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역 광장에 모여라"…슈퍼판매 저지 집회
- 강신국
- 2011-09-02 20:43: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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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약-경기도약 합동 주관…2000명 참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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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 서울역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경기지역 약사들이 참가하는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집회에 약사 20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보인다.
2일 경기도약사회에 따르면 궐기대회는 정부의 일방통행식 약사법 개정 시도에 대한 약사들의 단호한 반대의지를 대내외에 알려야 한다는 취지로 개최된다.
이번 궐기대회는 약국외 판매 국면에 접어든 이후 그 규모면에서 가장 큰 집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 예정인원만 약 2000~25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보이며 회원 동원을 위해 대절하는 버스수량만 해도 30여대에 달한다.
이번 궐기대회는 서울-경기도약이 공동 주관하며 효과적인 대회준비를 위해 지부별 3명씩 준비위원을 선정해 3차례에 걸쳐 실무협의를 개최한 바 있다.
궐기대회 진행 프로그램은 MB정부의 국민건강 포기정책을 애도하는 자작시 낭송과 이를 풍자하는 꽁트(만담), 약대재학생 사물놀이 및 초청가수 공연 등이다.
또한 주최측에서 야심차게 준비한 퍼포먼스, 즉 전통제례의식을 원용한 국민건강권 포기를 상징하는 합동제례가 궐기대회의 하이라이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태 회장은 "100만 서명운동 이후 다소 주춤해진 약사법 개정저지 동력을 재점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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