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취형 기관지확장제 '춘추전국시대'
- 영상뉴스팀
- 2011-09-06 12: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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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억대 호쿠날린 부동의 1위…노테몬·세키날린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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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취형 기관지확장제 시장이 200억원대로 외형을 확장시키고 있는 국면입니다.
이는 지난해 7월 오리지널 의약품 호쿠날린(애보트·툴로부테롤)의 특허만료에 따른 제네릭 제품의 대거 출시에 기인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패취형 기관지확장제는 호쿠날린이 독식하고 있었으며 시장규모는 100억원에 달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1년 동안 총 9품목에 달하는 제네릭이 대거 출시되면서 시장이 급팽창하고 있습니다.
호쿠날린의 연도별 매출을 살펴보면, 2008년 60억·2009년 80억·2010년 100억원으로 올해는 12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자료: IMS]
제네릭군 중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품목은 지난해 출시된 삼아제약 노테몬과 녹십자 세키날린입니다.
노테몬과 세키날린의 누적매출은 각각 7억 7000(2010년 3억 2000·2011년 4억 5000)·6억 2000만원(2010년 2억 2000·2011년 4억원)입니다.[자료: UBIST]
패취형 기관지확장제의 외형성장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경구투여와 흡입제 사용이 어려운 영·유아에 대한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둘째 위장장애를 가진 성인처방도 확대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현재 패취형 기관지확장제 시장의 오리지널 대비 제네릭의 시장점유는 7:3 비율로 형성돼 있으며, 올해 중 3개 이상의 제네릭이 추가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데일리팜뉴스 노병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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