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약, 화재로 전소된 해남 현대약국 돕기 나서
- 강신국
- 2011-09-05 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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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7월 슈퍼마켓 화재에 약국·집까지 모두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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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국은 지난 7월 인근 슈퍼마켓 화재로 인해 약국과 살던 집까지 전소가 됐고 의약품, 가재도구 등 모든 것을 화마가 삼켜버렸다.
심지어 컴퓨터까지 불에 타버려 복구조차 할 수 없어 심평원에 청구조차 할 수 없는 실정으로 현재 매우 큰 어려움을 겪어 왔다.
옥순주 회장은 "날로 악화되고 있는 약국경영의 어려움 속에 화재까지 당해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 어려움이 크겠지만 부디 용기를 잃지 말고 최선을 다해 약국을 복구하자"고 말했다.
금일봉 전달식 후 도약사회 해남군약사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약사법 개악 저지를 위해 모두 하나가 돼 힘써 줄 것과 추석 연휴 당번약국을 철저히 준수해 주민들이 의약품 구매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전달식과 간담회에는 옥순주 회장, 전경남 해남군약사회장, 백준호 해남군약사회 총무, 강양기 약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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