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S약국, 강남 Y약국 제치고 청구액 1위…월 23억
- 강신국
- 2011-09-07 1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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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 청구액 상위 100대 약국…대형병원 문전이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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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회에 제출한 2011년 상반기 청구액 기준 상위 100대 약국 현황을 보면 월 평균 23억2700만원을 청구한 서울 종로 S약국이 1위에 올랐다.
2위는 서울 강남구 Y약국으로 월 평균 청구액은 23억2200만원으로 S약국과 단 500만원의 차이가 났다.
서울 송파구 K약국은 월 평균 15억12000만원을 청구해 아산병원 주변에서 가장 잘되는 약국으로 꼽혔다.
서울 서초구 W약국도 월 평균 14억8600만원을 청구해 강남성모병원 문전약국 중 최고였다. 같은 병원 주변에서 전통의 강자였던 C약국(13억원)과 J약국(12억8100만원)은 각각 12위와 13위를 기록했다.
서울 종로구 D약국도 14억600만원을 청구해 2010년 14위에서 5위로 순위가 급상승했다.
아산병원 주변에 있는 D약국은 13억8900만원을 청구해 6위에, 13억8000만원을 청구한 같은 병원 인근 G약국이 뒤를 이었다.
이어 인천 중구 O약국(13억7700만원) 경기 수원 I약국(13억4200만원) 서울 강남구 D약국(13억3000만원) 등이 10위권에 포진했다.
월 평균 10억 이상을 청구하는 약국은 총 21곳이었고 월 평균 5억4000만원 이상을 청구해야 100위권에 들 수 있었다.
한편 월 평균 청구액은 올해 상반기 총 청구액을 기준으로 환산했고 청구액 중 약값 비중을 뺀 실제 조제수입은 10% 미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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