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F' 공급가 15% 인상…8일부터 편의점 유통
- 이상훈
- 2011-09-07 09:5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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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량 늘리고 방부제는 제거…소비자가 700원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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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은 대구 달성공장에서 생산된 박카스F를 훼미리마트, GS25,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등 주요 편의점에 직접 공급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박카스F는 약국용인 박카스D와 용량, 성분, 가격이 다르게 책정됐다.
박카스F는 2005년 3월 현재의 박카스D로 변경되면서 생산이 중단된 품목으로 이번 의약외품 전환고시로 용량이 커지고 청량감을 더 살렸다.
새로워진 박카스F는 현재 유통되고 있는 박카스D(100ml)와 비교하여 용량이 20ml 늘어났으며 카르니틴이 함유되어 있다. 카르니틴은 지방산을 대사하여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필요한 영양소로 소화기능 항진, 심장활력 증대 등에 효과가 있다.
공급가격도 15%가량 인상됐다. 따라서 소비자가격은 700원선이 될 것으로 보인다.
동아제약측은 대형마트 유통은 협의가 끝나는 대로 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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