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으로 학제 변경한 의·치전원 27개 정원 발표
- 이혜경
- 2011-09-07 14:29:3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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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과부, 2017학년도까지 총 1778명 대학 정원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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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의·치의학 교육제도 개선에 따라, 의·치의학 전문대학원에서 의·치과 대학으로 학제를 변경한 대학의 정원조정 결과를 7일 발표했다.
병행대학은 2014학년도까지 현 제도 유지하다가 2015학년도에 의·치과 대학으로 전환하게 되며, 완전전환 대학은 2016학년도까지 현 제도 유지 후, 2017학년도에 의& 8228;치과 대학으로 전환하게 된다.
이번 조정에 따라 입학정원이 2013학년도에 198명, 2015학년도에 1195명, 2017학년도에 385명으로 총 1778명이 의·치과 대학 정원으로 전환될 계획이다.
정원 전환으로 올해 2217명이던 의·치의학 전문대학원 정원은 2015학년도에 1742명, 2017학년도에는 458명으로 감소한 반면, 의·치과 대학 정원은 2011학년도에 1591명, 2013학년도에 1770명, 2015학년도에 2965명, 2017학년도 3646명으로 2.3배 증가하게 된다.
학제전환을 하는 27개 의& 8228;치과 대학들은 학제 전환 2년 전에 미리 의예과 학생을 사전에 선발하게 된다.
의예과 학생 사전선발과 학사편입으로 인해 4년간 일시적으로 입학정원이 증가 하지만 매년 졸업인원 3808명은 동일하게 유지돼 의사수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는게 교과부의 판단이다.
향후 교과부는 정원조정 이행시점에 당초 계획안대로 이행했는지 점검, 미이행시 차년도 의예과 모집정지 등 강력한 행정제재 조치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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