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판매·일괄인하, 약업계의 사막화
- 영상뉴스팀
- 2011-09-09 06: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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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약업계는 유독 ‘가뭄’이 심했다.
‘일반약 슈퍼 판매’를 비롯한 ‘약가일괄 인하’ 가뭄이 그것이다.
아예 가뭄의 정도를 넘어 고사 그리고 사막화 수준에 달한 것이 현실이다.
6만 약사와 10만 제약인 모두 이에 대한 ‘부당성’을 주장하고 합리적 정책 결정과 판단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는 묵묵부답이다.
‘민심’을 살피려는 목민관의 마음이 없는 것인지 들으려 않는 것인지 알 수 없다.
약업인의 ‘애’는 이미 시커멓게 다 타버렸다.
이 가뭄 속 단비가 그 어느 때 보다 절실한 때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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