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 참여
- 김정주
- 2011-09-08 08:47:2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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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아성장판 검사·혈압·혈당 측정 등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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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원장 김영훈)은 지난 4일 경기북부청(경기도 제2청) 청사 옆 잔디광장에서 개최된 '다문화 온누리 한마당 축제'에 참여해 소아 성장판 검사와 혈압, 혈당 측정, CPR(심폐소생술) 체험 교육, 건강상담, 중증외상센터와 소아응급센터 안내, 응급의료지원 등을 실시했다. 경기북부청이 주최하고 경인일보가 주관한 이날 한마당 축제에는 김영훈 원장을 비롯해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 의료진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예창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와 관계자 등도 참석했다. 행사는 브라질 타악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사물놀이, 민속춤, 축하공연 등이 이뤄져 참석한 다문화가족과 시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파키스탄 등 3개국 음식체험, 의상체험, 민속놀이 등의 체험공간 등의 유익하고 다양한 볼거리가 있었다. 이날 의정부성모병원은 응급상황을 대비해 응급이송차량을 지원하고 정형외과 김석중 교수를 비롯한 30명의 의료지원단을 파견해 의료지원 부스를 운영했다. 한편 의정부성모병원은 2007년부터 의정부교구 이주센터와 대건카리타스와의 진료협약을 통해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근로자의 외래검사비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결혼이주민과 이주노동자의 의료지원 및 국제수가 감면, 무료종합건강검진, 간병인 지원 등 CMC 이념실천을 위한 자선진료를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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