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원 8천곳, 월평균 진료비 청구액 5140만원
- 최은택
- 2011-09-14 06:44:4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의원 건보 진료비 중 63% 점유…하위 30%는 568만원 불과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의원급 의료기관 건강보험 진료비 청구액의 63%를 상위 30% 부자의원들이 챙겨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하위 30%는 점유율이 7%에 불과했고, 기관당 청구액도 부자의원과 비교해 7배나 적었다.
8일 심평원의 '(의원) 연도별 총진료비 기준 10분위별 진료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의원급 의료기관 2만7658곳은 올해 7월까지 건강보험 진료비로 4조7416억2천만원을 청구했다.

의원 총진료비를 높은 순으로 내림차순 한 후 전체 기관수 대비 10%씩 동일규모로 10등분한 10분위별 청구액 현황을 보면, 진료비 순위 상위 30%인 8297개 의원은 (의원급) 전체 진료비의 63%인 2조9853억4300만원을 청구했다.
기관당 월평균 청구액은 5140만원으로 전체 평균보다 두 배이상 많았다.
반면 하위 30% 의원은 3302억3500만원을 청구해 (의원급) 진료비 점유율이 6.9%에 불과했다.
기관당 월평균 청구액도 568만원으로 부자의원과 9배나 차이가 났다.
이 같은 부자의원들과 가난한 의원들간 진료비 점유율 격차는 최근 4년간 유사한 기조를 유지해왔다.
상위 30% 부자의원의 점유율은 2007년 63.2%, 2008년 63.4%, 2009년 63.3%, 2010년 63.7%, 2011년 7월누적 63%로 거의 차이가 없었다.
하위 30%의 점유율 또한 2007년 6%, 2008년 6.1%, 2009년 6.2%, 2010년 6.1%, 2011년 7월 누계 6.9%로 약 1% 증가하는 데 그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혁신형제약 인증 받아야 하는데"…약가 개편 시간차 어쩌나
- 2제네릭 약가 산정률 45%…혁신형·준혁신형·수급안정, 약가우대
- 3남인순 국회 부의장 됐다…혁신제약 우대·제한적 성분명 탄력
- 4항히스타민제·코세척제 판매 '쑥'…매출 지각변동
- 5매출 2배·영업익 6배…격차 더 벌어지는 보툴리눔 라이벌
- 6노보 노디스크, 차세대 '주 1회' 당뇨신약 국내서도 임상
- 7파마리서치, 리쥬란 유럽시장 확대 속도…후발 공세 대응
- 8미등재 신약 약가유연계약 시 '실제가' 약평위 평가액 기준
- 9유산균 약국 상담 치트키 공개…"온라인 세미나 신청하세요"
- 10"파킨슨병과 다른데"…MSA, 희귀신경질환 관리 사각지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