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민 내정자 "의약계와 가슴을 열고 소통 노력"
- 최은택
- 2011-09-15 11: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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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표 같지만 방법론 차이로 갈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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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내정자는 15일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나라 경제발전 단계와 국민의 삶 수준에 맞는 건강 안전시스템을 다지는 일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약계와 서로 융합해 국민건강을 최우선에 두도록 함께 일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임 내정자는 "목표는 같지만 방법론 차이로 (의약계 등과) 크고 작은 갈등이 있는 것으로 안다"면서 "가슴을 열고 소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말보다 행동으로 일하면 따뜻함을 전파하는 복지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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