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이사 명의로 복지부에 욕설 문자가?
- 이혜경
- 2011-09-16 11:5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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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사협회 A이사 명의로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B공무원에게 욕설문자가 전달돼 논란이 일고 있다.
때는 조기위암 내시경 절제(ESD) 고시 관련 기자회견이 열리던 7일.
당일 B공무원은 차마 입에 담기 어려운 욕설 문자 한통을 받고 삭제했다는 전언이다.
이 같은 사실은 A이사가 B공무원과 다른 업무로 통화를 하는 과정에서 뒤늦게 알려졌다.
A이사는 B공무원에게 욕설 문자를 보낸적이 없다는 것.
의협은 현재 복지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A이사 명의를 도용한 용의자를 추적, 법적 조치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알려져.
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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