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권역 재활병원, 경남 양산서 개원
- 강신국
- 2011-09-18 21:4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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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산부산대병원 건립…150병상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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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시에 양산부산대병원 재활병원이 19일 개원한다.
양산부산대병원이 국비와 도비 등 300억원을 들여 건립한 재활병원은 지하 2층, 지상 6층 규모로 150병상을 갖추고 있다.
재활병원은 척수손상센터, 뇌신경재활센터, 암재활센터, 소아재활센터, 심폐재활센터, 스포츠손상재활센터 등 8개 센터를 운영한다.
또 배뇨배변장애클리닉, 성재활클리닉, 척추장애클리닉, 근골격장애클리닉, 호흡재활클리닉, 인지재활클리닉 등 8개 전문 클리닉도 운영한다.
고현윤 병원장은 "영남권은 전국 진료권역 중 장애인 비율이 가장 높다"며 "각종 사고로 인해 장래에 발생할 수 있는 장애를 초기부터 적극 치료하는 등 예방기능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부산대병원은 이번 재활병원 개원으로 2003년 부산대병원 분원 건립이 확정된 이후 어린이병원, 치과병원, 한방병원, 한의학임상연구센터 등을 갖춘 국내 최대 의료종합타운으로 도약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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