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 민주당 합류…"의료공백 해결하고 의료체계 개혁"
- 이정환
- 2024-04-25 10:42:12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김 당선인, 서미화 당선인과 민주연합 잔류 후 합당 수순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25일 오전 김윤·서미화 당선인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다 진보적인 제3의 원내 교섭단체에 대한 바람을 갖고 있지만 함께 숙고한 끝에 효과적인 의정활동을 위해 민주연합에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공동 회견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시작된 연합정치를 더욱 발전시켜 다양한 시민의 목소리를 국회에 반영해야 할 책임과 의무를 지니고 있다"며 "시민후보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우리에게 주어진 시급하고 절박한 과제들의 해결과 더불어 연합정치와 정치개혁을 앞장서 수행해 나갈 것"이라며 "첫발을 땐 연합정치를 더욱 발전시켜 민주진보개혁 세력으로 정권교체를 이루고 촛불 과업을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의사 출신 김윤 당선인은 "지난 총선에서 국민이 주신 사명은 현재 의료 공백을 조속히 해결하고 기형적인 대한민국 의료체계를 근본적으로 개혁하라는 것"이라며 "국회 제1당의 당론으로 '국민 중심 의료개혁'을 추진해야 지금의 위기를 타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당선인은 "지금의 의료공백을 하루빨리 해결하기 위해 더불어민주당과 함께하기로 결정했다"면서 "동시에 시민사회가 추천한 국민 후보로서 시민사회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민주개혁진보연합 가치를 국회에서 실현하겠다"고 부연했다.
서 당선인은 "윤석열 정권과 여당의 퇴행을 막아내기 위해 민주당과 함께 민주진보개혁 세력과 연합정치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한다"며 "장애인권리입법이 민주당 당론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했다.
현재 민주연합은 민주당과 합당 절차를 밟고 있다. 양당은 내달 2일 합당을 목표로 권리당원 투표 등을 진행 중이다. 김·서 당선인은 제명되지 않고 민주연합에 남는 방식으로 민주당에 합류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민주연합 합당이 마무리되면 22대 국회 의석수는 171석으로 늘어난다. 지역구 161석, 비례대표 10석이다.
김·서 당선인과 민주당 몫 당선인 8명을 제외한 민주연합 당선인 4명은 본래 정당으로 돌아간다. 용혜인 당선인은 새진보연합, 전종덕·정혜경 당선인은 진보당, 한창민 당선인 사회민주당에서 의정활동을 하게 된다.
관련기사
-
윤통 의료개혁 '그대로'…의료계 "대화 포기 선언"
2024-04-17 06:27
-
더민주, "민의당정 협의체 합의로 2천명 조정 나서라"
2024-04-16 09:43
-
22대 총선, 야당 압승…약사 1명·의사 8명 국회 입성
2024-04-11 08:40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2013년 등재 복합제도 조합 성분따라 올해 약가인하 시작
- 2‘밸류업 공시’ 제약바이오기업, 반년 새 12곳→70곳 껑충
- 3의협 "탈모치료 건보적용 반대...첩약급여화 전례 밟나"
- 4탈모약 급여 논란…"중요도 후순위" Vs "논의 자체 의미"
- 5준공 앞당긴 롯데바이오 송도 1공장…글로벌 수주 전환점
- 6휴비스트제약, 산업은행과 300억 약정…첨단 멸균센터 구축
- 7녹십자 알부민주20% 50mL 공급 부족… 8월말 정상화 예정
- 8항암제 '임델트라' 국민청원 5만 돌파...급여 논의 탄력받나
- 9[기자의 눈] 유한양행의 다음 100년에 거는 기대
- 10내년 최저임금 전 업종 동일금액 적용…업종별 차등화 무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