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약대 서영준 교수, 암 치료시장 개척 나서
- 소재현
- 2011-09-20 08:50:2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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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핵심 선도연구센터 선정…암 효율적 제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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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준 교수의 팀은 암과 주변 세포환경과의 유기적 네트워킹을 중점적으로 연구해 나갈 계획이며, 이 연구에는 향후 최장 10년 동안, 연간 30억원 내외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번 연구를 책임지고 있는 서영준 교수는 "앞으로 암세포와 종양미세환경과의 상호작용 분석을 통한 암화과정, 전이, 항암제 내성 원인 및 기작을 규명함으로써 암을 효율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암예방 및 치료전략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 교수는 이어 "이번 연구를 통해 종양 미세환경을 다학제적 방법으로 조명하여, 국제적 연구거점으로서 국내외 종양 연구의 구심점을 형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까지 개발된 항암제는 암 세포 자체의 증식 또는 세포신호전달 변화만을 고려해 개발됐다. 때문에 종양 주변 환경의 변화에 의한 발암 및 암화 진행을 조절하지 못해서 근원적인 암 발생을 제어할 수 없다는 한계가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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