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 항에이즈 신물질 미국서 연구비 지원 잇따라
- 가인호
- 2011-09-20 08: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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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퀘스트사, 미 국립보건원서 올해 230만 달러 규모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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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은 미국 국립보건원(NIH-NIAID)이 올해 총 230만 달러 이상의 추가 연구비를 삼진의 에이즈치료제 개발 전략적 제휴사인 미국 임퀘스트(ImQuest)사에게 지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연구지 지원 대상은 삼진제약의 항에이즈 신물질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유도체이다.
특히 최근 3~4년간 주요 3개 프로젝트에 지원된 누적 연구비는 총 800만 달러에 달한다는 것이 삼진제약의 설명이다.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디온 항에이즈 화합물은 에이즈 바이러스를 완전하게 사멸시켜 세포 간 전염을 막으며, 바이러스가 아예 숙주세포에 들어가는 것을 부작용 없이 완전 차단하는 독창적인 이중 작용기전으로 국제적 인정을 받은 항에이즈 신물질이다.
현재 미국의 신약개발 전문회사인 임퀘스트사는 삼진제약의 피리미딘디온 화합물을 경구용 치료제, 혁신적 장기 지속형 여성용 외용예방제, 나노기술의 고분자 필름 타입의 여성용 예방제 등 3개 영역에서 각각 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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