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C, 불안정형 협심증환자에 에피언트 권고
- 최봉영
- 2011-09-20 11:22:52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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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이드라인, 유럽심장저널에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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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언트(성분명 프라수그렐가 유럽심장학회(ESC)의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는 ST-분절 비상승급성관상동맥증후군(ST-분절 비상승심근경색과 불안정협심증) 환자를 대상으로 'Class I' 등급 권고를 받았다.
유럽심장학회의 가이드라인 위원회는 클로피도그렐을 복용한 적이 없고, PCI 시술을 받는 불안정협심증 및 ST-분절 비상승심근경색 환자에 대해서도 프라수그렐의 사용을 지지했다.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프라수그렐은 활성대사물로의 대사과정과 연관된 유전적 변이 상태와 관계없이 사용이 권장되며, 양성자 펌프 억제제(PPI)를 포함한 CYP억제제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명시돼 있다.
프랑스 파리 소재 피티에-살페트리에병원 심장학과 과장인 길레 몬탈레스코 교수는 "프라수그렐이 환자들의 심혈관 사건 위험을 낮춰줄 수 있는 적절한 관리법이라는 유의한 임상 증거가 발표된 것이 권고의 배경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유럽심장학회 가이드라인은 미국심장협회(AHA)와 미국심장학회(ACC), 심혈관조영술 및 중재술학회(SCAI)가 프라수그렐을 ST-분절 비상승심근경색 및 불안정협심증 환자에게 'Class I' 등급으로 발표한 지 불과 몇 개월 만에 나온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은 'ST분절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지 않는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의 관리'라는 제목으로 파리에서 개최된 2011년 유럽심장학회 총회에서 발표되었으며,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에 게재됐다.
한편 에피언트는 국내에서 올 1월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이 예정된 급성관상동맥증후군(ACS) 환자에서 혈전성 심혈관 사건의 발생률을 감소시키기 위한 항혈소판제제로 출시됐으며, 아스피린과 함께 복용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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