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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의학상에 김우현·김흥동 교수 선정

  • 최봉영
  • 2011-09-21 10:27:54
  • 오는 11월 2일 시상식 개최 예정

전북대 김우현 교수(좌), 연세대 김흥동 교수
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과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제9회 화이자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기초의학상에 전북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 생화학교실 김우현 교수(58세), 임상의학상에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과학교실 김흥동 교수(53세)다.

김우현 교수는 '프로게스테론에 의한 정자 운동성 활성화에 필요한 프로스타솜 유래 칼슘 신호전달물질'에 관한 연구 논문으로, 김흥동 교수는 '레녹스가스토증후군에 대한 간질 발생 병소 절제 수술'에 관한 연구 논문을 썼다.

화이자의학상 시상식은 11월 2일 오후 6시, 조선호텔 2층 오키드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30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조승열 회장은 "회를 거듭할수록 국내 의학자들의 연구 개발 의지를 더욱 끌어올리고 한국 의학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 "한국화이자제약은 화이자의학상을 통해 국내 의학계의 의학 발전에 이바지하고, 연구 의욕을 고취하는 데 일익을 담당함으로써, 한국 사회에서 신뢰받는 동반자가 되고자 한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화이자의학상은 우수한 연구 업적을 집중 발굴해 시상함으로써 우리나라의 의학 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고자 1999년에 제정된 상이다.

당해연도 기준 2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들에 대한 우수성, 창의성, 과학성, 공헌도 등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해 수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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