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젠타, 2년 이상 지속적인 효과 확인
- 최봉영
- 2011-09-21 10:3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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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당뇨병학회 연례회의에서 임상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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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글립틴의 효과가 2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베링거인겔하임과 일라이 릴리가 성인 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유의하고 지속적인 혈당 강하 효과를 보인 리나글립틴(유럽상품명 트라젠타)에 대한 102주 3상 임상시험 결과에서 드러났다.
지난 16일 유럽당뇨병학회(EASD)의 제 47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된 2년 간의 시험에서, DPP-4 억제제인 리나글립틴은 시험 기간 전체에 걸쳐 양호한 안전성 프로파일을 보였으며, 장기간 동안 HbA1c 수치를 0.8% 낮췄다.
영국 카디프 의과대학 교수인 데이비드 오웬스 교수는 "이러한 결과는 리나글립틴의 유효성이, 신뢰할 수 있고, 의미 있을 뿐만 아니라, 장기간에 걸쳐 지속적으로 나타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다"며 "이는 2형 당뇨병과 같은 만성 질환에서 특히 중요한 것이다"고 말했다.
이 자료는 102주 동안 단독, 2중(메트포르민 또는 피오글리타존과의 초기 병용요법) 또는 3중(메트포르민과 설포닐우레아)와의 병용 경구요법으로서, 리나글립틴의 유효성과 내약성을 입증한 것이다.
눈가림 치료 24주 후 0.8%의 HbA1c수치 감소는, 이후 78주 동안 지속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반적으로, 저혈당 사건 발생률은 낮았으며 체중은 변화없이 유지됐다.
추가 12주 시험에서도 역시, 메트포르민에 대한 추가 요법으로서의 리나글립틴의 유효성과 내약성이 확인됐다.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발표된 이 데이터는 새로 진단된 환자들부터 중증 신장 기능장애 환자에 이르기까지 전체 2형 당뇨병 환자에 걸쳐 우수한 안전성과 내약성 프로파일을 지니는 리나글립틴의 유의한 유효성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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