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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정부·국회 겨냥 일간지 광고전

  • 강신국
  • 2011-09-22 08:38:50
  • 요약
  • 26일 게재…"112만 서명운동 참여한 국민 뜻 따라야"

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손병로)가 국회를 겨냥한 약사법 개정저지 홍보광고를 시작했다.

시약사회는 오는 26일 동아일보에 실릴 광고 시안을 22일 공개했다.

시약사회는 광고를 통해 약사법 개정 반대 서명운동 12일만에 112만명이 동참했다며 정부와 국회는 국민의 뜻을 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의약품 편의점 판매는 약물 오남용의 도화선이라며 그런데도 정부는 연간 1조원으로 예상되는 광고시장의 이익을 종합편성채널에 넘겨주려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또한 광고에 국회 로고를 사용, 본격적인 국회에서의 약사법 개정 저지 싸움이 시작됐음을 알렸다.

손병로 회장은 "안양지역 약사들의 성금으로 광고가 집행된다"며 "약사법 저지를 위한 약사들의 열의가 반영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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