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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분회장단, 슈퍼판매 반대 일간지 광고 전개

  • 소재현
  • 2011-09-22 09:27:08
  • 요약
  • 22일 조선일보 게재…"청소년 약물중독 우려"

서울시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최두주)가 일반약 슈퍼판매 저지를 위한 일간지 광고를 전개했다.

분회장협의회는 22일자 조선일보에 '슈퍼에서 파는 약..약이 될 수 있을까요?'라는 제목의 광고를 진행했다.

광고에서 분회장협의회는 안전에 있어 의약품은 식품 보다 엄격하게 관리되고 있는만큼 의약품은 약국에서만 관리해야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반약 슈퍼판매가 허용된다면 어린이·청소년들의 약물중독이 극심해질 것과 거대 유통자본에 밀려 동네약국이 사라지면, 의약품 구입불편은 오히려 더 커지게 된다고 전했다.

이와함께 분회장협의회는 생활의 편리속에 감춰진 진실을 외면하는 순간 약을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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