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S가 뭐길래?"…갑작스런 정전 사태 '꼼짝마'
- 이혜경
- 2011-09-23 11:3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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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슈나이더 일렉트릭, 선택 가이드라인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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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및 냉각 솔루션 제공기업인 APC by 슈나이더 일렉트릭(이하 APC)은 갑작스런 정전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필수적인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선택 가이드라인을 22일 제시했다.
UPS 선택에 앞서 우선 단순히 비상시 전원을 공급해 주는 보험 역할에 그치는 것이 아닌 에너지 사용량 및 비용을 확인해야 한다.
비용 대비 효과적인 제품은 '지능적 UPS 관리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있는 것이다.
시간 경과에 따른 에너지 사용 및 비용 추적을 통해 비상시 전력을 공급해 주는 것보다 나은 에너지 사용 계획과 예산 책정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UPS 자체의 전력 사용량을 최소화한 친환경 UPS 여부도 중요한 체크포인트다.
그린모드를 지원하는 APC의 Smart-UPS 대부분은 라인 인터랙티브 방식의 UPS에 비교했을 때 최대 97% 이상의 효율성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이산화탄소 배출 모니터링 기능 여부, 배터리 소모와 같은 가용성의 잠재적 위험요소를 확인하고 보고해주는 위험요소 판단 기능 등이 UPS 선택을 위해 체크해야 할 필수적인 요소로 꼽혔다.
APC 관계자는 "이번 정전사태로 인해 전국적으로 사업체, 빌딩은 물론 개인까지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며 "하지만 일정 시간의 예비 전력을 보유하고 있으면 전력 공급난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대형 병원 및 수술을 진행하고 있는 일부 개인병원은 UPS를 보유하고 있으며, 대표적으로 서울아산병원 7대, 신촌세브란스병원 5대, 서울대병원도 4대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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