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동아제약과 역지불합의?…"사실무근이다"
- 최봉영
- 2011-09-23 10: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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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정위, "동아제약에 금전적 대가 제공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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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에 대해 GSK는 사실 무근이라는 강경한 입장을 취하고 있다.
GSK 관계자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주장하는 GSK와 동아제약 간 '역지불(pay for delay) 합의'는 사실이 아니다"며 "지난 20일 공정위의 주장에 대해 답변서를 제출했다"고 항변했다.
이어 "절차상 공정성을 보장해 줘야 하는 기관으로서 공정위가 현재 조사중인 사안의 비공개 절차를 외부에 유출시킨 것은 적절하지 못하다"고 유감을 표했다.
이 관계자는 "GSK는 지금까지 공정위의 조사에 성실히 임해왔으며 향후 이 사안과 관련하여 공정위 전원회의 절차를 통하여 충분히 소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공정위는 국정감사 자료 등을 통해 GSK가 원천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일부 신약 제품에 대해 동아제약이 제네릭을 출시하지 않는 조건으로 동아제약에 금전적 대가를 제공한 혐의를 포착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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