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미국 통증학회 초청 발표
- 최봉영
- 2011-09-25 16:5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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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제약사에 기술 수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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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조중명 대표)는 미국의 통증 전문학회인 애로우헤드 제5차 통증 치료제 서밋에서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 신약의 임상진행 경과를 발표했다고 23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발표 주요내용은 차세대 관절염 치료제의 작용기작과 함께 차별화된 약효 및 안전성 관련 임상데이터들이 중점적으로 소개됐으며, 특히 우수한 약효를 보이면서도 심장순환계 부작용이 나타나지 않는 용량 관련한 임상데이터들이 처음으로 발표됐다"고 말했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임상진행 경과를 발표한 애로우헤드 통증치료제 서밋 컨퍼런스는 전세계의 글로벌 제약·바이오사의 R&D 관계자 및 투자자들이 모이는 컨퍼런스로 최근 임상2상 후기시험에 진입한 관절염치료제의 임상경과 발표를 요청한 바 있다.
현재 관절염 치료제 신약 후보는 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이대목동병원, 고대구로병원에서 무릎과 허리 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2상 후기 진행 중이며 연내 투약 종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발표로 지난 5월 말 임상 2상 후기시험에 진입한 이후 미국 학회로부터 요청 받아 임상 경과를 발표한 것으로 기술 수출 논의가 새롭게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임상 2상 후기 시험은 화이자의 셀레브렉스와 직접 약효를 비교하는 시험으로서 차세대 관절염치료제의 차별적 안전성과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관절염치료제는 장기간 복용 해야 하는 약물 특성상 FDA에서 까다롭게 심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번 임상 2상 후기시험 결과가 기술수출 성사에 매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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