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약사회 "평창 여약사대회 잘보고 갑니다"
- 강신국
- 2011-09-26 22:56:5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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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 규모에 놀라고 한국 여약사들 열의에 큰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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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나가와현 여약사회 대표단이 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를 방문, 양 단체간 교류증진과 우호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지난 24~25일 양일간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34차 전국여약사대회를 참관했다.
와타나베 뮤츠코 회장을 비롯한 총 6명의 방문단은 23일 도약사회를 방문, 이 자리에서 김현태 회장을 비롯한 임원단과의 상견례를 갖고 도약사회의 연혁 및 주요 사업 등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했다.
방문 전부터 여약사대회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여 왔던 가나가와현 여약사회는 대한약사회의 협조를 얻어 대회를 참관했다.
행사를 지켜 본 가나가와현 여약사 대표단은 대회규모와 한국 여약사들의 열의에 큰 관심을 보였다.
와타나베 뮤츠코 회장은 행사장을 떠나면서 "현재 일본은 여약사회 뿐 아니라 약사회 차원에서도 한국과 같은 전국 규모의 대규모 행사가 거의 없는데 이러한 행사는 약사직능 강화와 단결을 위해서라도 꼭 필요할 거 같다"고 부러움을 표했다.
와타나베 회장은 최근 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약사법 개정 시도에 대해 우려를 표한 후 "오늘과 같은 약사들의 단결력만 보여 준다면 분명히 승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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