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들 "난 홍준표 팬"…슈퍼판매 소신발언에 열광
- 강신국
- 2011-09-27 10: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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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 대표 홈페이지에 응원글 잇달아…"약사법 막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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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홍준표 대표가 의약품 약국 외 판매에 반대 입장을 보이자 약사들의 반응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7일 오전 홍준표 대표 홈페이지에는 홍 대표의 소신 발언을 환영한다는 글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특히 영남지역 약사회 임원들의 반응이 좋았다.

이병운 전 경남약사회장도 "평창 전국여약사대회와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의약품의 안전성의 중요성을 발표해 줘 너무 감사하다"는 글을 올렸다.
김경진 김해시약사회장은 "청와대와 재벌의 대변지 역활을 하는 몇몇 언론의 반발을 철통같이 변함없는 소신으로 막아달라"며 "한나라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가 다시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소속을 밝히지 않은 민초약사들도 홍 대표의 약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소신에 감명을 받았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보낸다며 홍 대표의 발언에 찬사를 보냈다.
한편 홍 대표는 26일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에서 "정부가 곧 국회에 제출할 약사법을 보면, 편의성을 중점에 둬 국민 안전을 외면한 법이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 대표는 "정책위에서 약사법 개정안을 논의할 때 반드시 이 점을 참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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