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대성심병원, 안양시민축제 의료지원 나서
- 어윤호
- 2011-09-27 10:41:3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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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한림대성심병원은 의사 2명과 간호사 2명, 물리치료사 2명, 행정직 1명 등으로 의료지원팀을 구성, 혈당과 혈압 등의 검사 외에도 체지방분석과 건강상담 등을 진행했다.
또 축제 참가 중 타박상을 입은 지역민에게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등 참가자들이 안전한 상태에서 지역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의료지원단 부스를 찾아 혈당과 혈압 검사를 받은 김준철(63)씨는 "지역축제라고 해 먹고 보고 즐기는 것만 생각했는데 건강체크까지 해주니 횡재한 느낌"이라며 "주말인데도 지역주민을 위해 봉사하는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안양시민축제는 '꿈·희망 그리고 소통'이라는 주제와 '새롭게, 즐겁게, 다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평촌중앙공원에서 외줄타기, 전통연희예술단, 경기도립 팝스앙상블 등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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