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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등 8개 병원 환자정보 불법제공"

  • 최은택
  • 2011-10-07 09:32:35
  • 주승용 의원, 보건연에 22만2226명 자료 넘겨져

서울대병원 등 유명대학병원의 환자 개인정보 수십만건이 연구목적이라는 명분으로 보건의료연구원에 불법 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당 주승용 의원은 7일 복지부 종합국감 자료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주 의원에 따르면 보건의료연구원이 서울성모병원, 서울대학병원, 아산병원, 신촌 세브란스병원, 일산백병원, 강남밝은세상안과에서 환자 2638명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 주민등록번호, 병록번호 등 환자의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제공받았다.

이는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는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에 관한 기록을 열람하게 하거나 그 사본을 내주는 등 내용을 확인할 수 있게 해서는 안된다는 의료법 규정은 위반한 것이다.

주 의원은 특히 지난 3년간 연구과제를 수행하면서 제공받은 불법 개인정보를 분석한 결과, 8개 병원에서 22만2226명의 개인정보가 제공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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