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성과연봉 38억 근거없이 부당지급"
- 최은택
- 2011-10-07 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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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애주 의원, 복지부 감사촉구..."원장 등 30명 자격도 못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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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의료원이 성과연봉 38억원을 규정을 어기면서 근거없이 지급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7일 복지부 종합감사에서 “원장을 포함한 30명은 지급 대상 자격도 안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의원은 “성과연봉 지급에 대한 세부규정은 원장이 정하도록 돼 있지만 세부규정조차 마련돼 있지 않았다”면서 “올해부터는 모든 대상자에게 상한액을 지급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복지부는 국립중앙의료원에 대한 감사를 통해 자세한 진상을 파악하고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이 의원은 촉구했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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