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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브스, 신기능 장애 동반 환자서 내약성 입증

  • 최봉영
  • 2011-10-11 09:51:56
  • 요약
  • 최대 규모 DPP-4 억제제 임상연구 결과

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에릭 반 오펜스)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기존 당뇨병 치료제에 가브스(성분명 빌다글립틴)가 우수한 내약성을 입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 연구에서 가브스를 환자가 기존에 사용하던 치료제에 추가 하는 경우, 혈당 조절에 있어서도 유의한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번에 발표된 가브스 임상 연구는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동반하고 있는 제2형 당뇨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DPP-4 억제제의 사용에 대한 연구 중 최대 규모(515명)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중등도에서 중증의 신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들 사이에서 가브스 50mg의 전반적인 안전성과 내약성은 위약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등도의 신기능 장애를 앓고 있는 환자에서 가브스 대비 위약군은, 이상반응(68% vs 73%), 심각한 이상반응(9% vs 9%), 이상반응으로 인한 중단(3% vs 5%), 사망 (1% vs 1%) 에 있어서 유사했다. 이는 중증 신기능 장애 환자군에서도 유사했다.

이번 연구는 24주간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 평행군 위약-대조 연구로 진행됐으며, 치료가 어려운 환자를 대상으로 가브스(50mg qd)의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47회 유럽당뇨병학회(EASD) 연례 회의에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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