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실적 의혹 제기에 주가 '급락'
- 최봉영
- 2011-10-14 10:45:50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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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측, 해명 위해 기자회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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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대장주인 셀트리온의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날보다 7.52%(3400원) 하락한 4만1800원을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주가 하락은 모 일간지에서 제기한 실적 의혹 때문이다.
이 매체는 13일 셀트리온과 판매법인인 셀트리온헬스케어와의 관계가 미심쩍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해 실적을 보면 셀트리온은 셀트리온헬스케어에 1809억원의 제품을 팔았지만 셀트리온헬스케어의 매출은 972억원에 그쳤고, 실제 들어온 현금은 531억원에 불과했다는 것이다.
이 같은 의혹으로 셀트리온은 포탈사이트 검색어 1위를 오르는 등 이슈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셀트리온은 11시 20분 여의도 대우증권 본사에서 의혹 해명을 위한 기자간담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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