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상승률 보전하라" vs "작년 수준으로 동결"
- 이혜경
- 2011-10-14 20:02:20
- 요약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공단-의협 2차 협상, 수치제시 없이 공전만 거듭
- PR
- 법률 · 세무 · 노무 · 개국 · 대출 · 인테리어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 약국 Q&A

공단은 이 날 오후 6시30분부터 1시간 가량 진행된 수가협상 테이블에 앉아 내년도 경기불황으로 야기될 공단의 적자 폭과 자연증가분에 대한 이야기를 반복했다.
이혁 의협 부대변인은 "1차 협상에서 올해 자연증가분이 작년의 절반 수준이라는 점을 피력해서인지 (공단이) 그에 대한 자료를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협상 자리에서 공단은 지난해에 비해 자연증가분 만으로도 내년도 보험률 인상은 4% 이상의 수혜를 받는 효과를 얻기 때문에 평균 인상률을 작년과 동일 수준으로 맞춰야 한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이 부대변인은 "의사 수는 매년 증가하고 의원급 점유율은 떨어지는 상황에서 의사 1인당 인건비 상승률은 1.7%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의협은 최근 의료정책연구소 연구용역결과를 공개한 만큼 마지노선인 임금상승률을 고수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부대변인은 "2차 협상 시 공단과 의협의 입장 차가 발생했지만 최선을 다해 협상에 임할 생각"이라며 "지금까지는 재정위의 진정성을 믿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수가협상에 앞서 의협 경만호 회장과 20분 가량 대화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경 회장은 "지난 10년 간 수가협상에 있어 의협은 공정한 룰에 의해 협상을 하지 못했다"면서 "협상 과정에 대한 회원들의 의구심이 많은 상황"라고 언급했다.
관련기사
-
의협 "내년 의원 진료수가 최소 6.5% 인상돼야"
2011-10-13 12:59
-
"임금인상률은 보전해야" vs "경기악화로 불가능"
2011-10-12 19:18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신속한 재인증과 소송 반전…GMP 취소 업체들 재기 총력전
- 212월 편의점약 20개 확대…무약촌 약 판매 규제 완화
- 310년 걸친 약가인하…제약-유통-약국, 차액정산 전쟁 예고
- 4정은경 "연말부터 의원급 '전국단위 비대면진료' 전면 시행"
- 5코대원에스 제네릭 15일 일제히 허가신청…우판 경쟁 치열
- 6약사회-제약사 공동개발 건기식, 한약사 약국 판매 '논란'
- 7제네릭과 신약 사이, 약가인하로 본 가중평균가의 역설
- 8[전문가 칼럼] 상가임대차 10년, 약국 권리금 포기는 금물
- 9포타겔·스타빅, 지난 6~8일 소아 처방·조제 삭감 피했다
- 1068개사 몰리더니…트라젠타 제네릭 점유율 '고작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