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치협 수가협상 극적타결…인상률 2%대 예상
- 김정주
- 2011-10-18 00: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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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리적 예측가능 모형 연구' 주제 공동연구 부대조건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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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권 확대로 저수가를 탈피해야 한다고 주장해 온 치과협회가 건강보험공단의 철벽방어에 끝내 가로막혔다.
공단과 치협은 17일 마감시한 내내 수가인상을 놓고 지리한 싸움을 벌이다가 자정을 넘겨 자율타결에는 합의했다.
그간 공단과 치협의 인상치의 차이는 약 20억원 가량으로, 17일 간극을 좁히기 위해 치열하게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지난해 받은 인상률 3.5%보다 훨씬 낮은 수치로 만족해야 했다.
치협 측은 "수용할 수 없는 수치에 끝까지 줄다리기를 했지만 건정심행은 안된다는 내부 합의로 자율타결을 결정했다"고 소회를 털어놨다.
이와 함께 치협은 공단의 제의로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한 모형 연구'를 함께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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