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에 날아간 약국 입간판"…보험가입 필수
- 소재현
- 2011-10-23 12: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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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시약 김사연 의장 "약국들 보험 가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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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사회 김사연 총회의장은 최근 시약사회 게시판에 사고내용과 함께 보험 가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김사연 의장에 따르면 지난 토요일 비와 우박이 떨어지는 등 갑작스러운 기후 변화에 돌풍이 발생했다. 이윽고 쿵하는 소리가 들렸다.
깜짝놀란 김 의장이 밖으로 나갔을때 승용차 옆에 약국 입간판이 쓰러져있는 상태였다. 승용차 운전자에게 자초지종을 묻자 운전자는 "병원 주차장으로 들어가려는데 간판이 날아와 내차를 덮쳤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월요일 운전자는 정비소에 견적 의뢰결과 40만원의 수리비가 나왔다는 내용의 전화를 걸어왔다.
상상도 못했던 돌풍이라는 재해에 피해보상을 해줄 판국에 놓인 김 의장은 약화사고 보험과 화재보험에 가입한 사실이 떠올랐다. 다행히 인사사고로 이어지지 않아 보험처리가 가능했고, 보험회사의 사건 수습으로 마음의 짐을 덜 수 있었다.
김사연 의장은 "의약분업 후 처방조제 시스템이 안착돼 회원들의 보험 가입이 줄어들고 있다"며 "약화사고 보험이나 화재보험 가입은 꼭 필요한 것 중 하나"라고 전했다.
김 의장은 "아이들이 약국안에서 골절되는 상황, 약국 내·외부 시설에 의한 사고 등 약국은 예상밖의 위험속에 노출돼 있다"며 "약국들이 보험 가입을 통해 사고를 대비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보행안전 및 편의증진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입법예고하면서 보행자 안전을 위한 엄격한 법적 제재를 마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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