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노조, 내달 4일 약가인하 규탄 궐기대회
- 최봉영
- 2011-10-25 06:4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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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회 공조시 국회로 궐기장소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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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화학노동조합연맹 의약화장품분과는 지난 24일 분과회의를 통해 이 같이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노조는 이번 궐기대회에 노조위원장, 간부 등 500명 정도가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나, 확정 인원은 오는 26일 결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노조 관계자는 "4일이 평일인만큼 대규모 궐기대회가 이뤄지기 위해서는 제약협회와 사측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제약협회는 오는 수요일 회의를 통해 궐기대회 참여를 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협회의 공조가 이뤄질 경우 제약노조는 궐기대회 장소를 기존 복지부에서 국회 앞으로 변경한다는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이번 약가 인하는 고용 문제와 밀접한 관계가 있다"며 "고용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지 않는 한 투쟁은 계속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제약노조는 국회와 복지부 앞에서 9월 말부터 매일 1인 시위를 진행하고 있으며, 1인 시위는 노조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지속적으로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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