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괄인하 반대 궐기대회 18일 개최…1만명 이상 참석
- 가인호
- 2011-11-08 06:50:4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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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약협, 9일 이사장단회의서 최종 결정, 생산중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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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아직도 모르면 큰일 나는 약국 신제품 정리 ‘팜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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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약가인하 반대 궐기대회가 오는 18일 여의도에서 개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됐다. 인원은 최소 1만여명 이상이 참여하게 된다.
제약협회는 9일 이사장단 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최종 승인하게 된다.
제약협회는 이번 궐기대회의 경우 제약업체 뿐만 아니라 도매업계와 관련업체들까지 총 동원해 대규모 시위를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가두시위도 검토하고 있다.
또한 궐기대회가 열리는 날 모든 제약공장 가동이 중단한다는 점에서 18일 1일 생산중단도 동시에 진행된다.
제약협회측은 이번 궐기대회를 통해 약가인하 부당성에 대한 대국민 공감대 형성을 유도하고 제약산업 현실을 알릴수 있는 기회로 삼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협회측은 집회 경험이 있는 단체 등에 자문을 받고 대행업체를 선정해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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