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CGMP 완제의약품 공장 준공
- 가인호
- 2011-11-14 11:59:13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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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립 24주년 기념식도 함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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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완제의약품 공장과 중앙연구소 옆에 지어진 새 공장은 회사가 CGMP 기준을 충족하기 위해 만든 것으로, 건축면적 1,183제곱미터(359평), 연면적 4,996제곱미터(1,514평)의 지하 1층, 지상 4층의 규모다.
강덕영 대표는 “한미 FTA 시대를 맞은 대한민국 제약업계는 이제 국내를 벗어나 세계 시장의 99%를 점유하고 있는 해외로 눈을 돌려야 한다”며, “CGMP 기준의 생산 공정 구축을 통해 ‘세계적 기업 육성’이라는 경영 이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유한식 연기군수는 축사에서 “군민 구충제 무료보급, 다문화가정 주부사원 우선채용, 불우시설 지원, 연기군노인회 결연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공장 신축을 축하한다”며 “2012년 출범하는 세종특별자치시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함께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고 말했다.
회사측은 이번에 신축한 공장을 통해 CGMP 기준에 적합한 완제의약품 생산 라인을 구축하고, 일반주사제 연간 3,000만 앰플, 정제 연간 30억 정을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춰 고부가가치 완제의약품을 생산하고, 향후 회사의 3,000억 원 매출 달성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987년에 설립해 올해로 24주년을 맞는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창립기념식은 자리를 옮겨 충남 연기군의 연기예술문화회관에서 치러졌으며, 강덕영 대표이사의 축사와 장기근속자 포상, 축하 케이크 커팅, 기념 영상 시청으로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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