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소비자고발, 분업예외약국 2차 방송 준비
- 강신국
- 2011-11-15 06:44:58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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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 "추가취재 기획"…또 다른 암행취재 진행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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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약사회와 소비자고발 제작진에 따르면 12월 중 분업예외지역 약국 불법실태에 대한 재점검을 기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소비자고발 제작진은 "이슈에 대한 재점검은 꾸준하게 해 오고 있다"면서 "분업예외지역 약국도 상황이 심각해, 추가 취재를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작진은 "다만 시기나 방법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말해 암행취재가 진행될 것을 암시했다.
이에 방송을 탔던 분업예외약국들을 재방문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만약 개선이 전혀 되지 않았다면 약사사회 입장에서는 또 다른 후폭풍이 예상된다.
한편 복지부는 '소비자고발' 1차 방송 취재가 거의 끝날 무렵인 10월 중순경 이미 분업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전수조사에 들어갔다.
대상은 분업예외약국 300여곳이며, 식약청 주도하에 시도합동 조사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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