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릭, 국내사 제품 약국유통 시작…도매 '긴장'
- 이상훈
- 2011-12-01 12:1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1일부터 한화제약 일반약 5개 품목 약국 유통 계약

쥴릭파마는 중견제약기업인 한화제약(사장 김경락)과 계약을 맺고 1일부터 유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쥴릭은 한화제약을 시작으로 국내사들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우선 쥴릭은 한화제약의 일반의약품인 ▲항바이러스·항염증·면역력 증강 3중 작용의 천연 감기치료제 '에키나포스 프로텍트' ▲자연에서 온 강력하고 빠른 부비강염(축농증) 치료제 '시누푸렛' ▲천연 급만성 기관지염 치료제 '브론키프렛' ▲건강기능식품, 더 스마트한 수험생을 위해 '더 스마트 큐' ▲의료기기, 알러지성 비염 예방 및 치료제 '알러골 크림' 등 5개 제품을 전국 약국에 직접 공급한다.
이번 제휴에 대해 한화제약의 김경락 사장은 "쥴릭의 체계적이고 최적화된 물류 시스템을 바탕으로 약국 유통을 하게 됐다"며 기대감을 표출했다.
크리스토프 피가니올 사장은 "이번 국내 제약사와의 제휴는 약국과 도매업체들에게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에게 보탬이 되려는 쥴릭의 노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계기가 됐다"며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강화, 소비자들이 다양한 제품을 약국에서 보다 안전하고 손쉽게 공급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관련 국내 도매업체 관계자들은 쥴릭의 국내 시장 확대 신호탄이라며 우려의 목소리를 높였다.
모 약국주력 도매업체 핵심임원은 "유명일반약은 아니지만, 쥴릭이 국내제약사 제품을 유통한다는 것 자체에서 우려가 앞선다"며 "대안을 모색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잘나가던 제약 고용, 약가개편에 축소 우려…수익성 보전 관건
- 2전인석 삼천당제약 대표, 2335억원 주담대 이자 어쩌나
- 3혁신형 여부에 약가 가산 희비...달라진 인증제도 관심
- 4나프타 우선공급, 이번 주부터…약국 소모품 대란 해소되나
- 5전쟁이 부른 소모품 수급 불안…개원·약국가 동병상련
- 6동일 수수료에도 고정비 시각차…거점도매 갈등 다른 셈법
- 7약준모 "처방오류 중재 수가 신설을"…자체 예산으로 근거 확보
- 8현대약품 전산 먹통 일주일…출고 차질에 처방 이탈 조짐
- 9삼바-한미 공동판매 '오보덴스' 대규모 연구자 임상 승인
- 10안국약품, 의료미용 사업 본격화…전담 조직 신설·인력 확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