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이식 응급도 고의적 상향조정 재조사"
- 최은택
- 2011-12-20 15: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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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정보시스템도 재점검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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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는 내년 1~2월 중 장기이식 새치기 등을 위해 의료진이 고의적으로 응급도를 상향 조정한 사례가 있는 지 재조사를 실시하겠다고 20일 밝혔다.
위반사실이 발견된 경우 형사 고발조치 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또 내년 1월 중 이식대상자 선정기준 개선방안 논의를 위해 장기이식운영위원회 산하 ‘간장 분과위원회’를 개최하고, 장기이식정보시스템(K-net) 재점검하기로 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유명병원 의사가 장기이식 환자 보호자에게 뒷돈(촌지)를 받고 장기이식 새치기를 위해 응급도를 조작했다는 의혹 보도에 대해 이 같이 조치하겠다고 밝혔다.
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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