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약, 순회 반회 시작...회원 고충청취·현안 설명
- 강신국
- 2024-05-12 20: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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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지난 9일 원당반, 화정 1반, 화정2반 지역 회원 연합 반회를 시작으로 450여개 약국 순회 반회를 시작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연합반회는 지역 반회원과 임원 간의 대면 기회가 다양한 이유로 부족했고, 오랜 기간 교류가 없었던점을 감안해, 회원간 친목을 도모하고 현안 설명과 건의사항 수렴을 통해 회원의 고충을 파악, 회무에 반영 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회장은 "900여명 이상의 전 회원 대상 집체행사가 예산과 회원 규모로 인해 어려워 짐에 따라 소그룹 반회로 연합해 개최하게 됐다"며 품절약 사태, 비대면 진료와 플랫폼, 약 배달 문제 등에 대해 설명하고 일반약, 건기식 판매질서 확립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시약사회 집행부는 참석한 회원들의 건의사항 접수하고 다양한 약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시약사회는 연합반회가 연수교육으로 이뤄지는 만큼 평점을 제공하고, 많은 회원의 참여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수 있도록 순차적으로 지역을 순회해 오는 5월30일 강선, 후곡반을 끝으로 24개 반 전체 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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