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심야약국 운영 어려움은?" 전남도약, 청취나서
- 강혜경
- 2024-05-13 12:10:44
-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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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시·농어촌 약국 어려움 제각각
- "약사인력충원, 지원금 인상, 근무시간 조정 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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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공공심야약국을 방문해 어려움을 청취했다.
우선 도심 내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구인난에 대한 고충이, 농촌의 경우 구인난은 물론 유동인구가 급속히 감소한다는 어려움 등이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약사회는 11일 오후 3시부터 11시까지 신안 천사약국, 순천 오가네약국, 광양 중마대형약국, 여수 백운약국, 영암 메디팜푸른약국, 무안 바른약국, 목포 비타민약국, 목포 로뎀약국 등 8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하고 보완사항을 점검했다.

이어 "도약사회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약사인력충원 및 지원금 인상, 지역상황에 맞춘 유연한 근무시간 조정 등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조기석 회장은 "그나마 전라남도의 경우 공공심야약국 신설에 대한 관심이 많은 상황"이라며 :복지부의 빠른 시행령 발표를 촉구하는 바"라고 설명했다.
한편 전라남도 공공심야약국은 총 11곳으로, 도약사회가 방문한 8개 약국 이외 나주 목사골한국약국, 여수 오렌지은약국, 고흥 화신약국 등이 운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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