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연대, 구로구 보건소장 해임 촉구
- 이혜경
- 2012-01-04 17: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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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간호사 2인 부당해고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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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연대가 방문간호사 2명 재고용을 받아들이지 않은 구로구보건소장의 해임을 촉구했다.
연대는 4일 성명서를 통해 "지난30일 보건소가 총 6명의 방문 간호사 가운데 2명을 탈락 시켰다"며 "6명의 고용이 가능할 것이니 안심시켰던 보건소장은 사퇴하라"고 밝혔다.
연대는 "구로구 보건소장은 구로구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사람"이라며 "방문간호사의 임금을 유용하고, 공공연한 거짓말을 계속하는 보건소의 불법행위에 대해 감사원 감사청구 등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해고된 2명을 포함, 일할 의지가 있는 기존 방문간호사의 고용을 보장할 것을 요구했다.
연대는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고용보장이 필수적"이라며 "20개월 이상 근무한 6명의 방문간호사는 보건소장과의 면담을 통해 재고용 약속을 받은바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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